- 액체 냉각, 공랭식 냉각, 액침 냉각 등 다양한 방식의 고효율 냉각 솔루션 공개
- 냉각수 분배 장치(CDU) ‘CyberCool CMU’, 액침 냉각 시스템 ‘AIC24N’ 등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냉동공조 계열사인 (주)귀뚜라미범양냉방(대표 이영수)은 8월 13일부터 이틀간 aT센터(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에서 진행된 ‘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전용 냉각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는 냉각 시스템, 네트워크 및 인프라, 전력설비 등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와 기술이 전시되는 국내 최초의 데이터센터 전문 산업전시회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이번 전시회에 데이터센터 운용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액체 냉각(Liquid Cooling), 공랭식 냉각(Air Cooling), 액침 냉각(Immersion cooling) 등 다양한 방식의 고효율 냉각 솔루션을 공개했다.
냉각수 분배 장치(CDU) ‘CyberCool CMU’는 GPU(그래픽 처리 장치) 등 데이터센터 내 고성능 장비의 칩 냉각(Chip Cooling)을 위한 필수 장치다. 냉각이 필요한 각 설비 및 공정이 최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냉각수 분배를 효율적으로 조절해준다.
320kW(킬로와트)에서 6.0MW(메가와트)까지 다양한 규모의 데이터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DLC(Direct Liquid Cooling, 직접 액체 냉각) 솔루션에서의 핵심 구성요소(Component), 펌프의 운영 토폴로지(Topology), 사이즈, 보안 개폐 방식 등 모든 부분을 고객사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제작(Customizing) 가능한 제품이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이와 함께, △ 데이터센터 서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오일 탱크에 담가서 냉각하는 액침 냉각 시스템 ‘AIC24N', △ 다수의 서버 랙(Rack) 중간에 삽입해 열 단위 냉각을 제공하는 ‘사이버 로우(Cyber Row)’, △ 각각의 서버 랙 후면에 설치해 개별 냉각을 가동하는 ‘사이버 랙(Cyber Rack)’ 등 데이터센터의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맞춤형 냉각 시스템도 소개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고양, 부평, 부산 등 국내 다수의 데이터센터에 냉각 시스템을 수주하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스툴츠(Stulz), 발티모어(BAC, Baltiomore Aircoil Company), 아스페리타스(Asperitas), 쿨아이티(Cool IT) 등 글로벌 데이터센터 냉각제품 공급사와 제휴 및 협업을 통해 최신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귀뚜라미범양냉방 관계자는 “고성능 IT 장비의 발열을 관리하는 냉각 시스템은 데이터센터의 운영 효율과 수명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다.”라며,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대규모 데이터센터 시설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등에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납품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사에 최적화한 차세대 냉각 기술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